[09/30] 이유 있는 디자인 파운데이션

2025. 9. 30. 20:51UX & UI Design/하루메모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디자인 그 자체에 대해서 더 깊이 들어가는 챕터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컬러, 서체, 아이콘 관련 내용들이었는데,

이전에 내가 별다른 지식없이 감으로 생각하던 디자인 디테일들을 이론적으로 설명들으니 체한게 풀리는 느낌이었다.

 

Color : 단 5%의 비중이 브랜드 컬러를 결정한다

Pirmary : Secondary : Background = 5 : 25: 75

즉 디스플레이에서 Primary를 주요한 단 5%정도로 사용하는 법칙인데, 처음 듣고 긴가민가 했다.
정말 단 5%만 사용해도 브랜드 컬러가 될까? 지금 실제로 브랜드들이 5%만 사용한다고?

핸드폰을 켜서 홈화면에 있는 어플들을 3-4개 들어가보니 납득되었다.

지금 세상이 정말 그렇게 돌아거더라

 

출처 : Pexels, PxHere

그리고 비단 디스플레이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렇게 적용될 수 있다는게 재밌었다.

스타벅스의 녹색도 결국 실제 매장을 차지하는건 5%다!

Secondary인 브라운이 매장의 컬러이다!

 

Semantic color 

출저 : Sparta

 

빨노초파... 너무 화려해서 함께 쓰면 브랜드 컬러를 위협할 것 같지만, 그래도 현재 시스템 상태를 User와 피드백 하는데는 이만한게 없다.

결국 어릴때부터 각 색의 표지판을 학습해왔기 때문에, 색만 보고도 의미하는 바를 전달하기 쉽다.

 

 San-serif는 왜 디지털의 왕이 된걸까?

 

개인적으로 서체에 항상 관심이 있어왔기에,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내용이 특히나 재미있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Serif체, BlackLetter를 고풍스럽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디지털에서는 San-serif가 거의 99.99%를 차지한다. 

오늘 강의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San-serif가 가독성 측면에서 디지털 플랫폼에서 앞서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감으로도 이 말에 동의는 했다만, 과학적인 이유가 있나 싶어서 오랜만에 지피티와 오붓한 대화를 나눴다.

 

 

GPT왈,

왜 요즘(특히 디지털 화면)에서는 **산세리프체(sans-serif)**를 선호하는지 UX/UI, 인쇄, 디스플레이 관점에서 정리해드릴게요.

📌 1. 화면 해상도와 가독성

  • 초기 디지털 디스플레이(90년대~2000년대 초반)는 픽셀이 거칠고 해상도가 낮았음.
  • 세리프의 작은 장식이 깨져 보이거나 뭉개짐 → 오히려 가독성 저하.
  • 단순한 형태의 산세리프가 화면에서 더 선명하고 깔끔하게 보임.
  • 지금은 해상도가 높아져 세리프도 표현 가능하지만, 산세리프의 “디지털 친화적” 이미지가 굳어짐

 

📌 2.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

  • 산세리프는 19세기 후반 산업혁명 이후 모던, 기계적, 현대적 이미지를 상징.
  • 디지털 제품/서비스는 “새롭고 혁신적” 이미지를 원하기 때문에 산세리프가 잘 맞음.
  • 대표 사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빅테크 브랜드 로고 대부분 산세리프

📌 3. 다국어 호환성

  • 산세리프는 획 장식이 없어서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동아시아 문자와 섞었을 때도 어색하지 않음.
  • 글로벌 서비스(UI/웹/앱)는 다국어 지원이 필수 → 산세리프가 범용성이 뛰어남

📌 4. 작은 화면·모바일 친화성

  • 스마트폰, 워치처럼 작은 화면에서는 글자가 작아짐.
  • 장식이 있는 세리프체는 작은 크기에서 글자 뭉침 현상 발생.
  • 산세리프는 단순해서 작은 크기에서도 선명하게 전달됨

📌 5. 브랜딩과 UI 일관성

  • 산세리프는 굵기·두께 변형이 쉬워서, 버튼·로고·본문·캡션 등 다양한 계층에서 일관되게 쓰기 좋음.
  • UI에서 “가볍고 현대적” 톤을 유지하기 위해 산세리프를 기본값으로 택하는 경우가 많음.\

나름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
그중 가장 인상깊은건 5번인것 같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기술적으로는 Serif체의 글자 뭉침 현상이 거의 없지만, 결국 폰트의 굵기마다 Serif의 변수가 너무 많다

->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빠른 디자인 시스템 정립을 위해 San-serif를 선호

 

앞으로의 나와 꽤 밀접히 관련된 내용일 것 같아서 제일 잘 다가왔던 것 같다.

 

그외 오늘의 실습내용

 

쿠팡의 '요즘 잘나가는 상품' 페이지 

폰트 분석하고 클로닝 해보기

아직 분석이라하는 단계까지는 못했다. 이 숙제는 내일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