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사실 디자이너가 아니라 아키텍트가 아닐까?

2025. 10. 20. 22:34UX & UI Design/하루메모

사실 디자이너가 아니라 아키텍쳐가 아닐까?

UX와 UI 관련 강의를 계속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이다.

예쁘고 균형 잡힌 Screen도 좋지만, 본질은 User의 액션을 우리의 의도대로 유도하는 것!

 

의도대로 흘러가기 위한 Flow를 논리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걸 배워나가는 중이라는 것
사실 디렉터나 아키텍트나 디자이너나 요즘 세상에서는 다 한끗차이인 것 같다.

 

논리적인 행동흐름을 중심으로 고민해야하기 때문에, 이를 앞서간 기능중심 생각은 잘못된 접근이고,
이런 행동흐름이 goal에 부합하는지 데이터적 확인을하기 위해 여러가지 지표들이 있는데, 각 서비스 별로 가장 중요한 북극성 지표가 있는거고,

서비스 북극성 지수 Engagement game
배달의민족 주문 완료 건수 Transaction
유튜브 사용자 1인당 시청 시간 Attention
에어비앤비 예약 완료율 Transaction 
토스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 Transaction
노션 워크스페이스 내 생성된 페이지 수 Productivity
왓챠 사용자 1인당 평균 감상 횟수 Attention


또 그런 핵심지표를 집중공략하기 위해 각 서비스마다 이득이 발생하는 영역/전략을 생각해야되는거고.

  Attention Game Transaction Game Productivity Game
예시 서비스 YouTube, Instagram 쿠팡, 배민 Notion, Slack, Figma
핵심 목표 오래 머무르게 하기 거래/구매 발생시키기 생산적인 활동을 완수하게 하기
인게이지 방식 피드 스크롤, 추천 콘텐츠 주문, 결제, 예약 문서 생성, 데이터 입력, 공유
UX 포커스 몰입(Flow) 속도(Speed) 완결성(Completion)
사용자 보상 재미, 자극 결과, 물질적 가치 성취감, 효율성

 

결국 거듭 말해, User의 task context/flow를 설계하는 architect가 UX 디자이너다! (UI는 그에 대한 도구일뿐)

 

오늘 공부를 통해 확실하게 이 한문장을 말할 수 있어서 후련하다

나는 UI 이전에, UX디자이너/아키텍트/디렉터가 되고싶다.

 

그 외에도 오늘 디자인 관련해서 실습한게 많지만,
쓸 내용이 많아서 내일로 미루는걸로